즈토(頭塔:두탑)(사진제공:나라시 관광협회)

즈토(頭塔:두탑)

나라시 다카바타케초(奈良市高畑町)에 위치하는 흙으로 만든 탑으로 나라(奈良)시대(710-794)에
만들어졌다. 767년에 도다이지(東大寺)의 스님인 짓추(実忠)(726-?)가 만들었다고 추측된다. 계단 피라미드 모양의 구조로 동서남북 각면에 석불을 배치하고 있다. (13개의 석불이 잔존). 나라(奈良)시대의 불교 승려인 겐보(玄昉)(?~746)의 두개골을 묻었다는 전설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1922년에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그밖에 겐보에 관련하는 것으로서 나카쓰지초(中辻町)의 가이나즈카(肘塚), 마메야마초(大豆山町)의 소토쿠지(崇徳寺)의 마메즈카(眉目塚), 오시아게초(押上町)
의 도즈카(胴塚)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