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무케야마하치망구(手向山八幡宮)
(사진제공:나라시 관광협회)

다무케야마하치망구(手向山八幡宮)

나라시조시쵸(奈良市雑司町)에 다무케야마(手向山)라는 산 기슭에 있는 신사. 749년 도다이지(東大寺)에 대불상의 수호신으로 우사하치망(宇佐八幡)이라는 신을 모셔 들여 세워졌다. 그 후에도 도다이지(東大寺)의 수호신이었는데 메이지(明治)시대(1868-1912)에 시행된 신토(神道)와 불교를 분리한 종교정책으로 도다이지(東大寺)로 부터 독립했다. 1180년 당시 유력한 무사였던 다이라노시게히라(平重衡)(1157-85)가 나라의 사원을 불태워 버렸고 1642년 큰 화재로 불타 버렸으나 1691년 본전이 재건 되었다. 매년 10월 5일에는 우사하치망(宇佐八幡)을 모신 모습을 재현한 축제인 데가이에(転害会)가 행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