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벤스기(良弁杉)

로벤스기(良弁杉)

로벤(良弁)(689-773)은 도다이지(東大寺)의 대불상을 만든 공적으로 쇼무(聖武)천황(701-756<재위기간724-749>)・교키(行基(668-749))・보다이센천나(菩提僊那)(704-760)와 함께 「사성(四聖)<네명의 위대한 인물>」이라고 불리우는 승려이다. 로벤스기(良弁杉)의 이름은 로벤(良弁)의 어린시절의 전설에서 유래 된다. 어머니가 뽕잎을 따려고 나무 그늘에 로벤(良弁)을 눕혀 놓았는데 갑자기 독수리가 날아 와 물어 가고 말았다. 독수리는 로벤(良弁)을 도다이지(東大寺)의 니가쓰도(二月堂)삼나무 밑어 두고 갔는데 우연히 거기를 지나가던 기엔소죠(僧正)가 데려가 키웠다. 수행를 닦은 로벤(良弁)은 훌륭한 승려가 되어 그후 어머니와 재회 하였다. 재회한 장소도 이 삼나무 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