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쿠사야마(若草山)
(사진제공:일반 재단법인 나라 현 비지타즈뷰로)


와카쿠사야마(若草山)
(사진제공:일반 재단법인 나라 현 비지타즈뷰로)

와카쿠사야마(若草山)

도다이지(東大寺)동쪽에 있는 잔디로 덮여있는 산. 원래는 쓰즈라오야마(葛尾山)라고 했다. 에도(江戸)시대(1603-1867)쯤에는 미카사야마(三笠山)라고도 했는데 이것은 인접한 같은 발음의 하는 미카사야마(御蓋山)하고 혼돈 된 것이다. 본래는 나무가 무성한 산 이었는데 가마쿠라(鎌倉)시대(1185-1333)쯤에 도다이지야마(東大寺山)와 가스가야마(春日山)와의 경계를 그으려고 잔디를 심은 산으로 했다고 한다. 옛적에는 도다이지(東大寺)의 땅에 포함되어 있었으나 에도(江戸)시대(1603-1867)가 되자 에도바쿠후(江戸幕府)에 의하여 땅을 몰수 당하여 주변 마을에 가축의 먹이로 쓸 풀을 깍기 위한 토지로 되었다.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행사인 「야마야키(山焼き)」의 무대이기도 하다. 또 산꼭대기에 우구이스즈카(鶯塚)고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