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타여래좌상(阿弥陀如来坐像) 미켄지(眉間寺)본존(本尊)
(소장:도다이지(東大寺))

미켄지(眉間寺)

사호야마노미나미노미사사기(佐保山南陵)<쇼무천황릉(聖武天皇陵)>의 앞에 있는 릿슈(律宗)라고 하는 불교종파의 사원. 도다이지카이단인(東大寺戒壇院)의 지배하에 있는 절로 혼도(本堂)・간논도(観音堂)・다이시도(太子堂)・다호토(多宝塔)・쇼로(鐘
楼)등의 건물이 있었다. 쇼무(聖武)천황(701-756〈재위기간724-749〉)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져 옛날에는 쵸보지(眺望寺)라고 칭했으나 958년 4월2일 본존(本尊)에 있는 불상의 눈썹 사이에서 석가의 유골이 나와서 천황의 명령으로 미켄지(眉間寺)라고 지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미켄(眉間)이라는 글자에는 눈썹과 눈썹의 사이라는 뜻이 있기 때문이다. 메이지(明治)시대(1868-1912)초기에 일어난 불교를 배재하는 운동에 의하여 폐쇄 되어 본존(本尊)의 불상등은 도다이지(東大寺)로 옮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