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시지(薬師寺)도토(東塔)・사이토(西塔)・가이로(回廊)
(사진제공:일반 재단법인 나라 현 비지타즈뷰로)


야쿠시지(薬師寺) 하나에시키(花会式)
(사진제공:일반 재단법인 나라 현 비지타즈뷰로 촬영:사와슈조(澤戢三))

야쿠시지(薬師寺)

나라시니시노쿄쵸(奈良市西ノ京町)에 있는 불교사원으로 고후쿠지(興福寺)와 함께 홋소슈(法相宗)라는 불교종파의 대 본산이다. 덴무(天武)천황 (?-686 〈재위기간673-686〉)이 황후의 병 완쾌을 기원하여 창건한 것이 「니혼쇼키(日本書紀)」에 기재되어 있다. 처음에는 후지와라쿄(藤原京)<현재의 나라현 가시하라시(橿原市)와 아스카무라(明日香村)에 걸쳐져 있었던 지역의 도성> 에 세워졌으나 710년에 헤이죠쿄(平城京)로 수도이설 후 현재의 장소로 옮겨졌다. 그후 973년에 큰 화재와 1528년의 무사세력이었던 쓰쓰이씨(筒井氏)와 오치씨(越智氏)의 싸움등으로 인해 더 많은 건물이 분실 되었디. 지금 현재 나라(奈良)시대(710-794)의 건물이 남아있는 것은 도토(東塔)뿐이다. 매년 3월25일부터 31일에 걸쳐서 하나에시키(花会式)라는 불교의식이 행해지고 본존(本尊)의 불상을 공양하는 열가지의 장엄한 조화는 유명하다. 1998년 고토나라(古都奈良)의 문화재의 일부로써 세계유산에 등록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