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타이지(不退寺)
(사진제공:나라시 관광협회)


후타이지(不退寺)
(사진제공:나라시 관광협회)

후타이지(不退寺)

나라시호렌쵸(奈良市法蓮町)에 있는 신곤릿슈(真言律宗)라는 불교종파의 사원. 정식으로는 후타이텐포린지(不退転法輪寺)라고 칭한다. 헤이안(平安)시대(794-1185)초기에 창건되었다. 절의 전기에 따르면 809년에 퇴위한 헤이제이(平城)천황(774-824 재위기간806-809)이 새 수도인 헤이안쿄(平安京)<현재의 교토후교토시(京都府京都市) 에서 전 수도인 헤이죠쿄(平城京)<현재의 나라현 나라시(奈良県奈良市)> 사적으로 옮겨와서 살 때의 주거 장소였다. 이것을847년 그 손자인 아리와라노나리히라(在原業平)(825-880)가 닌묘(仁明)천황(810-850 <재위기간833-850>)의 명령에 따라절로 바꾸었다고 한다. 그로 인하여 나리히라데라(業平寺)라고도 불려 나리히라(業平)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나 나리히라(業平)를 모델로 한 이야기 「이세모노가타리」(伊勢物語)의 사본등 나리히라(業平)에 관한 물건이 소장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