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시노데라(秋篠寺)
(사진제공:일반 재단법인 나라 현 비지타즈뷰로 촬영:사와슈조(澤戢三))

이키시노데라(秋篠寺)

나라시아키시노쵸(奈良市秋篠町)에 있는 사원. 일본에서 호키(宝亀)라는 연호가 사용된 시대(770-780)젠쥬(善珠)(723-797)라는 승려에 의하여 창건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절의 이름은 아키시노(秋篠)라는 소재지의 지명에 연유한다. 종파는 처음에는 홋소슈(法相宗)다음으로 신곤슈(真言宗)그 다음에는 조도슈사이잔(浄土宗西山)파라는 각각의 불교종파에 소속되어 있었다. 현재는 어느 종파에도 속하지 않은 독립된 사원이다. 역사상의 움직임으로는 헤이안(平安)시대(794-1185)말기 이래 긴 세월에 걸쳐 근접한 유력사원인 사이다이지(西大寺)와의 사이에 토지를 둘러싼 논쟁이 계속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본 독자적인 양식으로 세워진 본당은 국보로 지정되어 본당에 안치된 기게이텐(伎芸天)이라는 상은 여러가지 기술과 예능을 지키는 천녀로 특히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