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죠인(大乗院)
(사진제공:나라시 관광협회)

다이죠인(大乗院)

고후쿠지(興福寺)안에 있는 개별의 사원으로 닷츄(塔頭)의 하나이다. 1087년 류젠(隆禅)(1038-1100)이라는 승려가 창건했다. 천황을 섬긴 구게(公家)<귀족> 의 자식들이 대대로 스님이 되었다. 이런 사원을 몬제키(門跡)라고 하며 다이죠인(大乗院)은 이치죠인(一乗院)과 함께 양쪽의 몬제키(門跡)라고 칭했다. 1180년에 다이라노시게히라(平重衡)(1157-85)에 의해 타버린 후에 고후쿠지(興福寺)에서 떨어진 장소로 사원을 옮기고 그곳에 장대한 정원을 정비하였다. 메이지(明治)시대(1868-1912)에 폐쇄된 후에도 정원은 남아서 전 다이죠인(大乗院)정원으로 1958년 나라의 명승지로 지정되어 최근에 공개가 시작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