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무로진쟈(氷室神社)
(사진제공:히무로진쟈(氷室神社))


히무로진쟈(氷室神社) 겐표사이(献氷祭)
(사진제공:히무로진쟈(氷室神社))

히무로진쟈(氷室神社)

고대 헤이죠쿄(平城京)동쪽 외곽에 가스가노(春日野)에는 얼음을 만드는 히이케(氷池), 그 얼음을 저장하는 히무로(氷室)가 있는 시설이 있었다. 춘분에 날 그해의 풍작을 기원하여 저장했던 얼음을 꺼내는 히무로비라키(氷室開き)라고 하는 고사가 행해졌다. 이것이 진쟈(神社)의 기원이다. 창건은 연대・장소 다 여러가지 설이 있어 죠간(貞観)연간(859~877)에 현재의 자리에 옮겨졌다고 한다. 현재 고대의 직제(勅祭)<천황 직속의 고사> 에서 유래하는 겐표사이(献氷祭)가 거행됨은 물론 다른 얼음에 관한 행사도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