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부교쇼 터(奈良奉行所跡) (현 나라 여자대학)
(사진 제공:국립대학법인 나라 여자대학)

나라 부교쇼 터(奈良奉行所跡)

나라 부교<별명 난토마치부교쇼(南都町奉行所)>는 야마토(大和:현재의 나라 현)내에 있는 에도 막부(江戸幕府)에 의한 직접 지배지의 통치와 사찰, 신사의 감독을 임무로 한 에도막부의 관리로, 에도(江戸)시대(1603-1867)에 계속 설치되었다. 1846년부터 5년 반동안 재임한 가와지 도시아키라(川路聖謨:1801-68)가 명부교로서 각별히 저명하다. 그 관청인 부교소는 나카노보 히데마사(中坊秀政)의 저택에 설치된 것이 시작이다. 사방을 해자 혹은 사호가와(佐保川)로 둘러싸고 남쪽에 구로몬(黒門), 북쪽에 아카몬(赤門)이 있고 기타우오야니시마치(北魚屋西町)에 감옥이 있었다. 1908년 나라 시의 기타우오야니시마치의 부교쇼 터에 나라 여자고등사범학교가 개설되어 현재의 나라 여자대학에 이른다.